전체 글470 우리 아들의 선택은 필립스 아벤트 공갈 젖꼭지 내가 정말.. 쇼핑을 싫어하는 사람인데출산후에 육아하면서 진짜.. 인터넷 쇼핑을 살면서 제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. 아이가 태어난지 한달쯤 지났을때부터 쪽쪽이를 사용하게 됐는데그때는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 그냥 쿠팡에서 로켓배송되는걸로 아무거나 골라 샀다. 그 아무거나가 아벤트였고 결론적으로 지금까지도(생후 6개월) 사용하고 있다. 쪽쪽이를 사용하다보니 어느 순간 입으로 빠는 부분이 소독을 해도 뿌옇게 변하잖아?또 열심히 검색을 해보니 그 시기가 되면 쪽쪽이 교체 시기라네..그래서 이번에는 열심히 검색을 좀 했지. 아무래도 더 좋은걸 아이에게 사주고픈 마음이었으므로. 아이 관련된 제품을 검색하다보면 ‘국민’이 붙어있는 제품들이 제법 된다. 그 중에 눈에 들어왔던 제품이 스와비넥스 였는데 그냥 예뻐서 .. 2018. 7. 2. 육아일기는 Grid Diary로 출산을 하고 육아일기를 쓰려다보니 손으로 쓰기엔 정리가 안될 것 같고 어플로 쓰자니 당최 마음에 드는 어플을 발견하지 못했다. 육아일기 어플로 유명한 #베이비타임 이나 #베이비라인 등관련된 어플은 죄다 받아서 사용해봤는데 사용감이 조금씩은 다 불편했고.. 그 어플을 쓰려면 정말 하루종일 폰을 끼고 살아야하는데육아는 사실 그럴수가 없잖아?기억했다가 쓸때도 많고..그나마 최근까지도 잘 사용했던 어플이 #Baby’s day 인데괜찮긴한게 뭔가 미묘하게 아쉽달까..그래서 찾고찾아낸 어플이 바로 그리드 다이어리.예전에 한창 다이어트할 때 잠깐 사용했더랬는데 이렇게 다시 사용하게 될 줄 몰랐지. 매일 적어 놓을 항목을 제목삼아 편집해놓고그날그날 칸에 맞게 적기만 하면 끝.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도 너.. 2018. 7. 1. 이전 1 ··· 37 38 39 40 다음